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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263일, 담배는 피지 말았어야 했다.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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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037일, 담배는 입에도 대지 않았다.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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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년 3개월... 그 이후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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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82일째, 담배 생각은 달나라로 떠나 보냈습니다.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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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9일차,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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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32일째, 이제는 여유가 생긴다.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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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9일째, 모든 것이 정상화 되고 있다.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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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3일째, 담배 냄새가 싫지는 않다.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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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0일째, 담배 피는 꿈을 꾸다!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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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9일째, 아직도 배가 고프다!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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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6일째, 폐활량이 상승하다!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