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을 위한 공익직불제 신청 및 의무교육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익직불제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추친 목적 = - 쌀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작물간의 형평성 제고 - 중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기능 강화로 농가간 형평성 제고 - 생태 환경 관련 의무를 강화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농업으로 발전 공익직불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익직불제 -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농식품산업 육성 안내 아래는 이러한 공익직불제를 통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필요한 의무교육 과정과 신청을 위한 사이트 안내입니다. 농업인 공익직불제 신청 및 교육 사이트 바로가기 아래는 AgriEDU 농..
오전에 포스팅한 앱은 모바일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동작하는 PDF 및 텍스트 파일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금 소개드릴 프로그램은 윈도우 등 PC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비교해 봤을 때 무료 프로그램 중 가장 으뜸으로 생각되는 발라볼카 프로그램입니다. 발라볼카(Balabolka) 프로그램은 텍스트 음성 변환 TTS (Text To Speech) 프로그램으로서, TTS 프로그램의 기능 중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WAV나 MP3/MP4등 음성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발라볼카는 이 기능 또한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소개드리는 이유 중 또 하나는 아래와 같은 아주 다양한 문서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눈으로 매번 읽어야 하는 문서들이 있다면 이 ..
오늘 소개 드릴 앱은 Librera 로 현재 최신 버전은 8.8.5 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어플을 찾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입니다. 공부하느라, 자격증 공부하느라 출력해놓고 책상 위에 방치해 뒀던 자료들을 편안히 누워서 듣거나 출퇴근 시간이나 등하교 시간에 귀로 들으니 시간을 아껴줄 뿐 아니라 귀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폴더나 파일을 선택하여 페이지 단위로 읽기 기능, 그리고 마지막 단어에서 페이지를 넘겨 PDF 전체를 한번에 읽어 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쏙 들었던 기능은, 이 읽어주는 소리를 MP3나 WAV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매번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해 두어 반복 학습이 필요할 경우에는..
얼마 전 사실 토렌트와 일부 사이트를 이용하긴 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컴퓨터 우측 하단에 성인 광고창이 뜨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깐 것도 아니고 불법 성인 사이트나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보지도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러한 광고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사용자가 승인하지 않은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설치되었을리는 없을테고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유틸리티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승인되었을 가능성이 커 보였습니다. 물론 애기들이 유투브를 보다가 광고를 클릭하거나 인증되지 않은 사이트로 유입되어 그러할 수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우선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 악의적인 프로그램이나 앱을 찾아보고 삭제해 봤지만 효과는 없었고, 이리저리 방황하던 끝에 구글 크롬의 플러그인 확장프로그램으로 설치되었던 점을 ..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여 업무를 보시거나 개인적인 일정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캘린더는 개인적인 일정과 함께 회사 업무 일정 공유 용도로 새로운 캘린더를 생성하여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생성하고 삭제하는 것조차 일이 된다면 구글 캘린더의 가치는 더 떨어질 것입니다. 구글 캘린더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친숙하고 일정 반복 등록은 물론이고 일정 수정과 변경이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강력한 장점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을 수정하고 기존에 정해진 일정을 다른 날짜로 손쉽게 바꾸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합니다. 일정을 선택하여 드래그 앤 드롭으로 원하는 날짜에 위치시키면 그 즉시 변경된 일정이 반영됩니다. 아래에 주탁 대출금을 납부하..
개인적으로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여 개인 일정을 관리하고, 반복적인 일정과 주요 일정을 등록하여 일정 관리를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일정이 변경될 경우에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정이 가능하죠...이러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다 보면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바로 음력 달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해(Sun)가 아닌 달(Moon)을 기준으로 날을 세고 계시는 어르신들도 있고, 대부분 양력 생일을 챙기고 있지만 여전히 음력 생일을 챙기고, 제사나 기념일 또한 음력으로 챙기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에서 음력 달력의 필요성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캘린더 설정을 뒤적거리다 보니 음력 달력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아래 설정 화면을 참고하..
우리나라에서 흔히 금(Gold)을 세는 단위는 돈으로 1돈은 3.75g입니다. 돈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무게의 단위로 귀금속이나 한약재 등의 무게를 잴 때 사용됩니다.한 돈은 한냥의 10분의 1이고, 한 푼의 열배인 3.75그램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금과 은을 세는 기준은 대한민국 국가표준 기본법과 계량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단위가 g(그램)인 점은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영어 권역에서는 보석의 질량 단위로 캐럿이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1캐럿은 200mg의 질량으로 국제 도량형 총회에서 정해진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은(Silver)을 세는 단위는 어떤 것을 사용할까요? 흔히 은을 세는 단위는 온스라고 알고 계신데요, 온스는 야드-파운드법에서 질량과 부피의 단위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여 개인 일정을 사용하시거나 회사에서 그룹 일정을 등록하여 업무에 활용하는 회사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스마트폰에 기본으로 등록된 어플과 구글 캘린더를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구글 Play 스토어에서 구글 캘린더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속도면에서도 가장 빠를 뿐더러 가시적인 서비스 또한 구글 캘린더가 가장 보기 편하게 만들어진 듯 합니다. 이렇게 편리한 구글 캘린더에는 다야한 추가 기능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의 구글 계정에서 새로운 신규 캘린더를 생성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예전 포스팅에서 설명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구글 캘린더 신규 캘린더 생성 및 일정 공유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친구의 캘린더나 다른 캘린..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와 일상 생활에 접목을 시켜 잊어버리거나 빠뜨리는 일 없이 일정을 계획하고 공유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구글 gmail과 연동이 되어 있으므로 구글 Play 스토어에서 구글 캘린더의 설치만으로 이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물론 애플 아이폰에서도 구글 캘랜더를 설치하고 일정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바로 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할 경우 기본적인 gmail 계정을 기반으로 일정을 생성하고 삭제하고, 다른사람과 공유하게 됩니다.하지만 이 때 회사 업무용으로 구글 캘랜더가 따로 필요할 경우 새로운 구글 계정을 이용하여 사용하시는 분을 여럿 봤습니다.물론 일정 공유에 있어서 실수로 인하여 개인적인 샐..
몇일 전 업무차 서울을 다녀왔습니다.기존에는 서울 어느 지역을 가든 무조건 KTX 고속 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하차하여 택시를 타던지 지하철을 타고 일을 보곤 했습니다.하지만 SRT 수서발 고속 열차가 생겨난 후 수서역 인근에 업무나 일을 보러 갈 경우에는 SRT 고속 열차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부산역에서 SRT를 타고 직통으로 수서역까지 가려고 하였으나 집과 가까운 구포역을 이용하기 위해 구포역에서 KTX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한 후 동대구역에서 SRT 열차를 타고 다시 수서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선택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구포역은 SRT 정차역으로 사용되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KTX를 타고 너무나 좁디 좁은 좌석에 비집고 앉아서 1시간을 음악을 들으며 겨우 동대구역에 도착하였습니다.뭐 몇년..
차선변경 시 방향지시등 '깜빡이' 좀 켜고 다닙시다! 매일 왕복 52km에 달하는 거리를 출퇴근 하는 직장인입니다.운수업을 하시는 분들과 저보다 출퇴근 거리가 더 긴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매번 글을 적자 적자 하고서는 이제서야 글을 끄적이게 되네요... 운전하는 시간과 거리를 떠나서 차선 변경할 때와 교차로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제발 방향지시등 좀 켜주세요! 가끔 깜짝깜짝 놀라는 것은 둘째치고 불쑥불쑥 끼어드는 차들과 방향지시등 없이 좌회전 우회전 하는 차들 피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자기네들 마음대로 차선을 넘나들라고, 땅따먹기나 하라고 흰색 점선을 그려놓은게 아닙니다. 직진으로 주행하다가 필요 시에 추월할 경우나 자신이 가야할 방향으로 가기 위해 차선을 변경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
구글 포토 사진 및 동영상 무제한 업로드 백업 최근 IT 업계에 있어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기술과 전망이 아주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 바탕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와 가입자들에게 제공되는 고품질의 서비스가 뒷받침되고 있는데요,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포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비롯한 굵지의 수많은 포털 사이트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봐도 잘 알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 측면에서 편리함과 대용량의 풍부한 디스크 공간이 필요할 것입니다.사실 이용자들에게 편리함 보다는 고용량 또는 무제한의 공간이 필요한 것이지요... 몇년 새 많은 고용량/대용량/무제한의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었는데요, 물론 유료..
여름철 무더위 폭염 자동차 실내 온도 낮추는 방법 정말 무시무시한 폭염, 쉴틈을 주지 않는 찜통 더위입니다.가까운 울산 지역은 기상청 관측 이래 몇십년만의 깜짝 놀랄만한 기록적인 최고 온도를 갈아치워버렸고, 밤이 무서운 사람들은 매일밤 열대야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정말 섭씨 40도라는 온도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것일까요? 부산은 34도, 35도 수준인데도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인데 말이죠...이런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생활하는 공간의 문제 외에도 가장 많이 타고다니는 자동차의 실내는 완벽한 온실효과를 이끌어내 바깥 공기와는 차원이 다른 온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터같은 위험물질이 있다면 당장 개나 줘버려야 할 것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을 하고, 가장 뜨거운 오전시간대에 외근..
평소 휴대폰을 이용하여 음악 듣곤 합니다.집에 굴러다니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이어폰을 장착하여 이동을 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죠... 노래는 MP3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복사하여 음악 앱이나 기본 뮤직 앱을 이용하여 듣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최신 100곡이나 음악프로 순위에 올라있는 노래들은 100곡 중 1곡 알까말까 할 정도여서 예전에 자주 듣던 노래나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노래들을 듣고 있습니다. 최신곡은 정말... 모르는 가수가 대부분이라...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예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노래들은 MP3 파일로 간직하고 있지만, 새롭게 듣고싶어진 노래는 MP3 파일을 구매하여 들어야 했습니다.그러던 중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아래 어플을 만나게 되었습니..
대형 마트나 슈퍼에서 소주나 맥주를 사서 집에서 혼술하거나 친구들과 한잔 즐긴 후 남는 공병은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일에 맞추어 내놓곤 합니다. 이것조차 귀찮으신 분들은 PET 병이나 종이팩으로 판매되는 주류를 구매하시곤 하는데요, 이 또한 플라스틱이나 PET병 재활용, 종이팩 재활용 시 동일하게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하기에 대량으로 드시지 않는 한 추천드리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소주병이나 맥주병은 재활용 분리수거 때 버리게 되면 빈병 보증금을 다시 돌려받기 힘들게 되는데요(관리사무소나 아파트 공병 수거하는 업체에 좋은일 하는...)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공병을 대형 마트나 편의점, 동네 슈퍼에 반납 후 내돈 내고 산 보증금을 다시 돌려받으시기 바랍니다. 2016년 까지는 소주병 40원, 맥주병 5..
긴급 재난문자 및 안전 안내문자 차단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합니다. 긴급 재난 문자와 안전 안내문자는 지진이나 태풍, 재해/재난에 대비하여 국민 안전처와 국가재난정보센터, 소방방재청,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의 협력으로 자동으로 발송해 주는 긴급 상황 대비 안내 문자입니다. 생명과도 직결되는 소중한 재난 정보이지만 이 문자들이 불필요한 분들은 그 알림음이 시끄러워 귀에 거슬릴 뿐 아니라 오히려 스팸 문자와 같이 나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최근 경주 지역 지진과 함께 2 또는 3 정도의 여진에 대한 유의 및 주의 문자 또한 상당히 많이 수신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경주쪽 지진과 직접적으로나마 영향을 받는 양산판 경계에 위치한 경남 지역에 살기때문에 꼭 필요한 재난 정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
'부디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연 위 2개의 말 중 표준어로 올바르게 표기된 말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이루어지거나 소망할 경우에는 '바라다'에서 파생된 명사인 '바람'으로 사용해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내가 바라던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뜻이죠... 바래다는 색이 변해서 색이 '바래다'는 뜻으로 이 경우에는 파생된 명사인 '바램'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의사표현과 전달에 가장 용이한 말이 한국어라고 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정교하게 만들어진 의사소통에 뛰어난 언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말 표기법은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언어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국어 과목을 정말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또한 당시의 철저한 교육에 의한 것이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이 생활에 침투함에 따라 점점 표준어에 대한 인식과 표기법을 잊어가는 듯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오늘 이 글을 적는 것도 "와~~~ 이런 말 조차 표준어가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거지..." 라는 정말 어이없는 생각에 사로잡혀 글을 적어 내려가고 있네요... 우선 제목에서 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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