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자료나 프리젠테이션, 제안서 등의 PPT 자료를 만들다 보면 여기 저기서 필요한 자료와 양식을 가져와 복사하여 붙여넣어 내 자료를 완성시키곤 합니다. 특히 제안 자료나 제안서를 만들 경우 특히나 인용되거나 참조되는 내용이 많게 되는데요, 이 때 서로 다른 파워포인트 파일간 내용을 복사하여 붙여넣을 경우 글자 크기가 아주 커지거나 글씨체가 아예 바뀌어버리는 증상을 자주 경험하셨을 겁니다. 내가 원하는 서식이 있는 곳에 갖다 붙여넣었지만, 글자 크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글자들이 파워포인트 작업 화면과 표를 가득 채우고도 부족하였는지 화면에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크게 늘어뜨려 작업 환경을 망치게 됩니다. 물론 수동으로 영역 지정 후 글자 크기와 폰트를 수정할 수는 있습니다. 노가다 작업인거죠... O..
회사에 출근해 가장 먼저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웃룩입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e-mail을 이용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메일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웃룩을 실행시켜 exchange server 에 로그인한 후 회사 내부 메일을 이용하고, 또한 POP3/SMTP 로 여러 메일링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회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엑셀 통합문서를 열어 편집을 하고,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파워포인트를 이쁘게 만들 것입니다. 워드를 이용해 보고자료나 공문을 만들어 상사에게 보고하고 공문을 발송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 중 거의 모든 입력이나 수정을 마우스를 이용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MS 엑셀에서 만든 자료를 MS 워드나 MS 파워포인트로 복사해서 붙여넣어 프리젠테이션 등의 작업에 많이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표를 만들기에 적합한 도구가 엑셀이므로 이러한 과정과 연동은 아마 세상이 끝날 때까지(?) 계속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엑셀에서 만든 표를 파워포인트로 옮기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사소한(?) 오류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보통 엑셀에서 표를 만들고 그 표를 영역 지정하여 Ctrl+C 로 복사를 하고 파워포인트에서 Ctrl+V 로 붙여넣어 표를 복사하곤 합니다. 이때, 엑셀 표의 서식이 일반일 경우 특별한 반응은 나타나지 않지만 엑셀 표 서식이 회계 서식일 경우 파워포인트로 삽일할 때 표 내에서 공백이나 여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계 서식의 경우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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