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는 애정남,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
ㅋㅋㅋㅋ
이번주 애정남 다시 한번 보고 즐겨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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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의 기준 하나,
"친구 집에 놀러 갔다고 해서 친한 것은 아닙니다잉~
친구 집에서 냉장고 문을 마음대로 연 것도 아직까진 조금 아는 사이일 뿐 친한 것은 아닙니다잉~
냉장고 문을 열고 자기 마음대로 맛있는 음식을 꺼내 먹었다면 그것이 바로 친한 친구입니다잉~"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먹었는데 집주인 친구가 '그걸 왜 먹어?' 라고 물으면 친한 친구가 아닙니다잉~
그것은 자기 혼자만 친하다고 생각하며 착각한 것입니다잉~"
#출처 : 유투브 (출처 검색 사이트 : 44러뷰의 다이어트 이야기)
친한 친구의 기준 둘,
"내가 (남자들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 친구가 갑자기 들어올 경우 몸을 서둘러 변기 쪽으로 밀착시키면 친한 친구가 아닙니다잉~ 아직 다 보여줄 준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잉~"
"여자들일 경우, 볼일 뽈때 옆 칸에 친구가 들어왔지만, 물을 내리면서 보면 친한 친구가 아닌겁니다잉~
그것은 친구에게 아직 모든 것을 공개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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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요즘 티비를 못봐서 이거 못봣는데 웃고갑니다.
어쩜이렇게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지....
블로거 입장에서 배워야할점인것 같아요.
재밌어요~
ㅋㅋㅋ 애정남 너무 아이디어가 툭툭 튀어나와요~ㅋ 최효종인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ㅋㅋㅋㅋ 최효종이 블로그 하나 운영하면 파워 블로거 될 것 같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