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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관련 글을 찾다가 좋은 견해를 적어놓은 글을 발견해서 이렇게 스크랩 합니다.

 

부디 많은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글 쓰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카페 > 생활속의 IP Telepho.. / ysj107
원본 http://cafe.naver.com/asterisker/270

에고, 다써놓았는데, 그만 실수로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지금은 토요일 아침, 아침부터 눈이 내려서 무척 아름답습니다.

2006년은 정말로 Voice쪽에서는 많은 일들이 준비되어지는 해인것 같습니다.

이제 SIP가 major업쳉서 다 기본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Cisco, Avaya..

응용 소프트웨워도 거의 준비되어 갑니다(Exchange 2007. SIP support).

이제 디지털 커버젼시 시장이 곧 열립니다. (보이스, Instant message, Video, E-mail) via (Wired and Wireless).

현재의 상황은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마켓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곧 무너집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Infrastructure로 내려오고 잇고, Infrastucture에서 자꾸 Application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엔지니어로 시스코를 기반으로 살고 있는데, 제가 보고 듣고 체험한 시스코의 장단점과 전략을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운용및 백업기능 그리고, 다른 기존의 시스코인프라와 완벽한 조화

단점: Application에 취약
(이것이 시스코의 전략임을 나중에야 알게됨. 시스코 미국내 전략분야 녀석을 만났습니다. 같은 MBA출신에 생각이 비슷하고 시장을 읽는 시사점이 저의 생각과 거의 같았습니다.)

즉 시스코는 코어만 합니다. Startup시장이나 application Market은 두고 보다가 필요시 M&A전략을 구사합니다.

왜냐하면, 그런시장은 qucik-response를 요구하고, high risk & high Gain의 특성으로 꾸준한 사업모델을 가진 대규모 회사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잘되도 규모가 자고, 못되면 책임을 저야하기에. 일종의 계륵으로 분류해 놓습니다.

제가 보아온 그리고 느끼는 Voice Market의 성공사례를 나열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2000년부터 2004년사이 생겼으며, 성공은 2005년 2006년에와서 성공하기 시작했습니다.

1) Cisco Application Development

    A) Voice -Recording System,

        여러가지 이유로, 여러곳( Callcneter, Legal ,Insurance,Law)에서 Vocie를 녹음하기를 원합니다.

        시스코는 이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Witness, Nice, Telrex등의 회사가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규모도 미국내만 수십억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계속 수백%성장하고 있습니다.

        call center에서는 Agent와 Supervisor가 고객Call을 더 정확히 하기위해서등.

        방법은 Cisco Swicth에 Port mirroring기능인 Span을 활용하고, Etheral의 sniffer기능을 이용(WIn-cap)아시죠.

        어떤회사는 IP phone에서 XML을 이용해서 스스로가 녹음기능을 선택, playback가능하도록도 구현

   B) Billing system

       Hotel,Rersort등이 최초 이용대상이며, CDR Record를 이용함. real time, daily Base,Month base등 기존의 billing system과 유사

      일부는 Radius의 Acccouting기능을 연동하기 시작함. 나중에 Video도 염두에 둔듯함.

      IP phone에서 호텔릐 자기방의 전화요금도 실시간 제공(XML 기능)

      ISI, Avotus등이 있음

  c) Voice-Paging System

      기존의 analog에서는 할수 없었던, multicasitng을 이용해서 여러존을 함께 paging을 IP-speaker를 통해서,또한, 동시에 IP phone을 통해서 구현.

      Berbee, Ctrix

  d) Exchange 연동

      Exchange의 E-mail에 전화번호가 있으면, 클릭하면 해당 번호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게됨 자기IP phone에서

      Ctrix  구현방법은 모름 (IMAP일것으로 추정)


 기타 Time Card

         중소규모의 이동이 작은 회사에서 직원들의 일과시간을 IP pHONE의 XML을 통해 출근과 퇴근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해서 시간당 임금과 관리를 함(Texas 지역의 Subway chain)


          CRM연동 (Call center에 콜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case가 생성되고 이를 자동으로 IP phone시스템의 시간이 기록됨)



2) Cisco Solution Provide Method


      Telemarketer들이 회사에 오지 않고 집에서 고객들에게 전화하는 망구성시 기존은


      Cisco CallManager/CME -- firewall---Broadband Network--Cisco SoHO router(Cisco827)-PIX-Ipphoens/ATA


이를 SCCP Proxy라는 아이디어 (Cisco Skinny Protocol과 Firewall를 하나로 묶어서 공급)로 Metreos라는 회사가 구현함.

2001년에 세워졌다가 2006년에 다시 시스코에 흡수됨.

Under the terms of these agreements, Cisco will pay approximately $28 million in cash for Metreos and $19.8 million in cash for Audium. The acquisitions are subject to various standard closing conditions, including applicable regulatory approvals, and are expected to close in the fourth quarter of Cisco's fiscal year 2006, ending July 29, 2006.

Metreos was founded in 2001 and has 19 employees in Austin, Texas. Audium was founded in 1999 and has 26 employees based in New York, New York.

Upon close of the transaction, Metreos and Audium products will be integrated into the Voice Technology Group, reporting into Proctor.

3) Cisco Product Provide

7936라는 시스코 conference Phone은 원래 시스코 제품이 아님. Video Solution으로 유명한 polygram이란 회사의 H323제품중 하나인데, 시스코에 납품함. 현재는 거의 대세적으로 씀.

위의 것들을 생각해보면, 곧 시장에 나올수 있는 제품중 이런것이 있을수 잇습니다.

Call center에 쓰는 제품중에 자동으로 녹음이되고, 자동으로 CRM기능까지 연동되는 제품.

이는 세상에 아직 안나왔습니다. 개발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합니다.작은회사에서는. Berbee나 Ctirx등의 규모는 가능합니다.그러나 작은회사들은 이미 Callcenter Solution들중 누군가가 개발을 시작할수도 있고, 아니면 Voice Recording solution중에서도 있을수 있습니다.

즉, 아이디어 싸움과 회사규모의 싸움입니다.

Citrix나 Berbee등은 이미 4~5년 전부터 이곳에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이용되고 있고요. 그러기에 이들 규모의 회사가

Application쪽에 뛰어들면 가능성이 있죠.

한국은 삼성SDS와 삼성네트웏스가 함께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IP-PBX가 어렵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convergency market이 열립니다. 이때 무수한 application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이들 중심에는 SIP와 XML이 있을것이라는데는 의심이 없습니다.

이들 위의 회사들의 시사점. 시스코와 대립하지 않고 시스코를 이용하려함. 또한, 향후의 마켓의 demand를 정확히 예측해서 개발함.

자기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춤.


저 또한 아메리칸 드림을 꿈구고 있는 사람중 하나며, 이들중의 하나를 개발해서 시장에 먼저 제공하고, 가능하며 IPO를 통해서 키운후,

성장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있습니다.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와 정확한 마켓의 이해도 필요합니다.

혹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다른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무튼 시간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제가 나중에 그 한가운데 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그한가운데 서고 싶습니다.

시장에서는 여러 signal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Video 초기제품들이 Ready to go 되어있습니다. (TelePresence, MeetingMinute, VT(Video Technology))

언젠가는 정리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이번 기회로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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