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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어버이날이 하루 앞으로 불쑥 찾아왔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보낸 3일 후 5월8일, 부모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온 우리들에게 1년에 한번쯤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지난온 날을 되새겨볼 수 있는 어버이날이 찾아왔습니다.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동경과 희망으로 품어진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이 되새겨질 만한 노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Luther Vandross 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잔잔한 음을 듣고 있자면 아버지와 함께했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 머릿속을 가득 매우게 됩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췄던 춤을 소재로 가족애와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줍니다. 자,,, 영어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잠시 노래 가사 살펴보시고 아래 뮤직비디..

영국에서 외계인의 알과 같이 생긴 괴물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평소 UFO에 관심이 많았고, 외계 생물체에도 관심을 갖고 여기 저기 찾아 다니고 있었다. 밤에 꿈을 꾸다가도 외계 생명체와 접촉하는 꿈도 자주 꾸고, 가끔은 유체이탈을 통한 우주 탐험의 꿈을 꾸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어제는 내가 죽는 꿈을 꾸었다!

터미널까지 도착해서 택시비 내지 않고 버스 타려다가 택시기사한테 잡힘. 택시가 늦게 도착한 것 때문에 버스를 못탔다고 생때부림. 이 버스가 막차인데 내가 이차 못타면 당신이 책임질거냐면서 오히려 역성을 냄. 그럼 남자친구 차 타고 갈테니까 기름값 달라고 생때부림.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이 슬슬 택시 기사 편을 드는것 같으니 결국 택시비 만원 쿨하게 내고 버스 탑승. 저 여성 때문에 20명이 넘는 승객이 출발시간 20분이나 지연. xxxxxxxxxxxxxxxxxxxxxxxx 진심 답답하다...

정말 개청순 하지 않나요~^^ 귀여워랑~^^

웃고 있는 모습이... 조금 안타까워 보이네요... 2명이서 새끼 곰을 사냥한 후 기념촬영 중인데...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리어지는 가장 큰 사막, 볼리비아의 유우니 사막이다. 리튬 자원이 넘쳐나 세계 베터리 관련 회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곳이다. 순수한 소금 위에 빗물이 살짝 고이게 되면 새하얀 거울과 같이 반사된다고 하여,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아래 사진들 감상 고고~ 이런 아름다운 경관은 오랫동안 보존했으면 한다...

소방관의 기도... 제가 부름을 받을 때는 신이시요 아무리 강력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가냘푼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그리고 신의 뜻에 따라 저의 목숨을 잃게 되면 신의 은총으로 저의 아내와 가족을 돌보아 주소서. 마지막 글귀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다. 가족을 돌보아주기 이전에 아내를 먼저 돌보아 달라는, 아내를 위한 마음! 아름답고 아름답다. 내가 되고싶어 하는 아내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 이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분들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행복할 수 밖에 없으며, 가족들과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것 같다..

" 엄마의 손을 끌고 걷는건,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 그 1년만에 평생동안 받을 효도를 다 받았다"고 전해주질 못해서... " 여기다 저금이고 뭐고 전부다 써버렸다. 이게 내 전재산이야. 이게 내 전부야... 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졸업을 시키기 위해, 탄광촌 식당 아르바이트로 일한 모든것을 바쳐 얻어낸 아들의 졸업 증명서,, 그 사람의 모든것이다... 모자지간의 사랑을 담은 아름다운 영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다...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를 키운 엄마...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도쿄로 떠난 나에게 엄마는 모든것을 보내고 바치지만, 말처럼 쉽게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망신창이가 되는 나에게 어머니는 끝없는 사..

추석이라 할것도 없고. 온라인 장기를 한판 뒀다... 되는것도 하나도 없고 장기도 안된다.. 제길슨.. 빗장도 실패하고, 결국엔 쫄한테 무릎을 꿇었다..ㅎ 너무 짱(짜증)나서 캡쳐했다...???ㅋ 너무 어이없다... 답답하다... 너무 답답해서 웃음이 나온다...

일반적인 비행물체가 아닌, 공중에서 지그재그로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UFO일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비행물체일까.... 지구상에 존재하는 스텔스기도 직선 주행만 되고, 영화에 나오는 그 전투기도 상하로 이동하거나 가만 서있을 때 아주 느린속도로만 반응하는데, 과연 누구의 기술일까? 혹시.... 중국에서 만든건 아닐까... 하는 망구 바보같은 생각?^^; UFO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답은 언제쯤 나올까? ----- 방문 감사합니다 (__)

===51구역 관련 영화=== 조금 유치하기도 하고, 예전의 V랑 좀 섞여있는것 같기두 하구요.. ^^ 저~기 아래는 구글어스로 캡쳐한 51구역에 대한 사진이 있어용~ 실제로 51구역에 대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이 커져만 가는 가운데, 실제 외계인들에 대한 실험과, 외계인들과의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수많은 은하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녹색 행성들에서는 어떠한 생명체가 존재할까? 이 궁금증은 우주의 생성과 함께 풀리지 않는 숙제이며, 51구역 또한 큰 해답을 주지 못할 것 같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구글 어스 사진은 각자 검새해 보시기 바랍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__)

생태계 위협! 거대쥐 뉴트리아 대체 뭐를 먹었길래.. 저리도 큰지..;; 엄청난 크기죠?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저곳은 바로 우리나라라는 사실!! ㅎㄷㄷㄷㄷ;; 저런데 지나가다가 저 뉴트리아를 만나면..................OTL 사람이 맨손으로 잡기 꺼림직할 정도로 거대한 놈입니다! 생태계 파괴의 뉴트리아! 잡히면 통구이로!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