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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에게 강요받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보도록 하자_

      
_ 헨리 데이빗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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