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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는 할일도 많고, 걱정해야 하는일도 아주 많다..

벌써 어느새 스물아홉이라는 적지않은 나이가 되었고,

벌어놓은 돈은 뿔도 없다..ㅋ

결혼은 할 수 있을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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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쥐쥐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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