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연 위 2개의 말 중 표준어로 올바르게 표기된 말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이루어지거나 소망할 경우에는 '바라다'에서 파생된 명사인 '바람'으로 사용해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내가 바라던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뜻이죠...

 

바래다는 색이 변해서 색이 '바래다'는 뜻으로 이 경우에는 파생된 명사인 '바램'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