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15년 1월부터 일부 자동차의 자차 보험료가 인상되고 다수 차종의 보험료는 인하된다고 합니다.

내차의 보험료가 인상 대상인지, 인하 대상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써내려 갑니다.

 

보험 개발원에서는 매년 손해율을 따져 차량 모델을 26개 등급으로 분류하여 보험료를 책정하게 되는데요, 내차의 보험료가 인상되는지 또는 인하되는지의 여부를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4년 대비 111개 모델의 등급이 조정되며, 이번 등급조정 결과로 국산 및 외산차 모두 작년대비 소폭 개선되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국산차의 경우 개선 53개, 유지 82개, 악화 34개

외산차의 경우 개선 15개, 유지 16개, 악화 9개로 등급이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등급 조정으로 자차 수입보험료 총액에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 그만큼 자차 기본보험료를 회사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등급조정에 따른 수입보험료 총액에 변화가 없도록 회사의 자율조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등급이 높을 수록 할증률을 올리는 내용입니다.

 

자동차 보험

 

가장 많이 타고 다니는 국민차의 경우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마티즈 12 -> 13

모닝 16 -> 17

스파크 17 -> 16

올뉴모닝 18 -> 16

아반떼(신형) 15 -> 17

뉴SM3 15 -> 16

쏘울 18 -> 19

아반떼MD 15 -> 16

뉴아반떼XD 10 -> 20

SM3 19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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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 11 -> 13

토스카 10 -> 12

QM5 11 -> 13

쏘나타(신형) 18 -> 19

SM5 15 -> 16

뉴SM3(신형) 15 -> 15

뉴SM5(신형) 11 -> 11

엑티언 7 -> 7

윈스톰 17 -> 17

투스카니 12 -> 12

포르테 16 -> 16

K5 18 -> 18

쏘울 18 -> 17

YF소나타 20 -> 19

크루즈 13 -> 11

말리부 22 -> 18

 

SM7 16 -> 19

오피러스 14 -> 15

K5(대형) 16 -> 17

SM5(대형) 19 -> 20

로체 15 -> 15

그랜져(신형) 23 -> 23

제네시스 22 -> 23

 

외산차의 경우 대부분 등급이 인상되었는데요, 크라이슬러, 포드, 인피니티, 볼보 등은 대부분 6 -> 1등급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벤츠, 렉서스, BMW 등은 대부분 소폭 인상, 그리고 포스쉐의 경우는 등급 유지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다양한 종류의 차종에 대한 등급 조정이 있었는데요, 등급 조정 현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험 개발원 자동차별 등급 변동 내역 보도자료 바로 가기 (차량별 변동사항 확인 가능)

보험 개발원 홈페이지 바로 가기

 

통상 자동차 사고 시 대물 1억 담보 제한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과되는 부분에 대한, 특히 외제 수입차에 대한 보험료 문제가 많이 대두되었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더이상 큰 피해를 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