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로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윈도우 환경에서는 path라는 변수가 큰 몫을 차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DOS (MS-DOS) 시절 압축과 파일 관리 등 path 경로가 없이는 어떠한 작업도 할 수 없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켤때마다 일일이 설정해 주는 바보같은 짓을 했던 경우도 있었고, 배치파일(.bat)을 만들어 한번만 실행하여 선언해 주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3.1을 필두로 MS-DOS의 어렵고 복잡한 CLI 컴퓨팅 환경은 점점 막을 내리게 되었고 거의 모든 것이 눈으로 식별 가능하고 마우스 클릭으로 실행 가능한 구조로 변화해 왔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 path 설정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르고 계실 것입니다.

인터넷, 게임, 업무용 프로그램 등에서는 전혀 필요없는 변수가 되었고, 필요하다면 설치 시 자동으로 추가되는 경우도 있겠으니, 단지 리눅스 계열의 사용자나 DOS 패턴을 이용하는 응용프로그램들 일부에서만 사용되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DOS 계열의 여러 CLI 프로그램 등은 이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우선 경로를 지정하여 어느 드라이브(C: D: 등)에 있던지 어느 경로(디렉토리)에 있던지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환경변수 설정에서 지정해주면 되겠습니다.

윈도우7의 경우를 예로 들어 드릴텐데요, 거의 모든 버전(XP/7/8)의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동일하게 설정 가능하겠습니다.

내컴퓨터 속성(등록정보) 또는 제어판 -> 시스템으로 진입합니다.


PATH 설정


좌측 항목 중 고급 시스템 설정으로 진입하면 새로운 팝업 설정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화살표 모양의 환경 변수를 클릭하여 설정을 변경합니다.


PATH 설정


사용자에 대한 설정 외에 아래 부분의 시스템 설정 부분에서 path에 대한 실행파일 지정은 기본 응용파일인 .com .exe .bat 등 지정되어 있으므로 path 경로에 대해서만 지정해 줍니다.



일부 OS의 경우 또는 버전에 따라 프로그램 설치 시 자동으로 등록되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PATH 설정


Path 경로를 선택한 후 편집을 누릅니다.

바로 여기서 기본적으로 실행되는 path 환경변수 설정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아래 화면과 같이 추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PATH 설정


어느 위치에 있던 java 관련 툴을 이용하기 위해 해당 경로를 변수 값에 추가하였으며, 확인을 누르고 편진 화면을 종료합니다.

(변수 값 추가 시 경로의 구분을 위해 ; 세미콜론을 반드시 넣어줘야 함 -> c:\windows\bin; c:\hnc; c:\wow\bin; ...)



이렇게 되면 내가 어느 위치에 있던 해당 디렉토리에 있는 실행파일들을 컨트롤(실행)할 수 있는데요, 아래 화면과 같이 정상적으로 실행됨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PATH 설정어느 경로에서든 실행 가능


얼마 전 모바일 프로그래밍과 자바 프로그래밍에 다시 손을 대게 되었는데요, C/C++ 하던 고등학교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친구 세명과 함께 벤처회사 차릴뻔 했던 기억이...ㅎㅎㅎ

왜 계속 공부하지 않았는지 조금 후회가 들었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발을 내딛어 봅니다.

우선 예전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비쥬얼C++ 설치 후 간단한 예제부터 따라해 본 후, 자바 JDK 설치 후 연습 중에 있습니다.

모바일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군요...

회사 업무, 술자리(?)와 병행해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많이들 응원해 주세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