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아까운 패배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

롯데자이언츠의 에이스, 4번타자 이대호는 롯데 구단의 선수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이대호 선수 너무 귀엽다.ㅋㅋㅋ)

당분간 임신 중인 아내와 휴식을 취할 예정인 이대호 선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롯데의 타자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본 여러 구단에서도 이대호 선수를 탐내며 영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대호 선수는 일단 롯데자이언츠의 선수로서, 롯데 구단에서 재계약이 성립되는 한 롯데에 남겠다고 표명했다.

"나에게 롯데는 언제나 1순위다. 부산에서 나고 자랐고, 지난 10년을 동고동락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부산 시민으로써 이대호 선수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대호 선수는 롯데에 남고 싶어하는 심정을 표출하였으며, 해외 진출의 가능성은 조금 더 지켜본 후 기회를 열고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나 야구나 그 어떠한 스포츠에서 해외 진출에 대한 꿈은 모든 선수들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음은 분명했다.

"거듭 말하지만, 나는 지금 롯데 선수다. 거취 여부에 대해 밝히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우선협상 후 내 진로를 분명하게 밝히겠다."

이대호 선수, 그 실력에 걸맞게 품위도 한수 위의 선수였다.

"언론에서 이런 말이 자꾸 나오는 것 자체가 롯데 팬에게 실례다. 힘들다."

이대호 선수의 마지막 인터뷰 내용이다.

롯데 팬으로서, 부산 시민으로서 이대호 선수에게 푹푹 더욱 더 빠져들고 있다. *.*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이대호 선수의 롯데 자이언츠 잔류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이대호 선수의 내년 프로야구 시즌,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

바로 롯데자이언츠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