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알?” 괴물체에 과학계도 ‘오리무중’ - 발견되지 않은 원소의 새로운 발견???

영국에서 외계인의 알과 같이 생긴 괴물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평소 UFO에 관심이 많았고, 외계 생물체에도 관심을 갖고 여기 저기 찾아 다니고 있었다.

밤에 꿈을 꾸다가도 외계 생명체와 접촉하는 꿈도 자주 꾸고, 가끔은 유체이탈을 통한 우주 탐험의 꿈을 꾸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어제는 내가 죽는 꿈을 꾸었다! <---- 로또 살려고 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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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 후 웹 탐색(?)을 하다가 영국에서 신비한 물건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젤리같은 재질의 반고체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주변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주 큰 우박과 같이 형태이지만 딱딱한 얼음과는 다르게 반고체 형식으로 젤리같은 고체라고 한다.

조금은 오싹 해지지만, 뭐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원소일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신비로운 괴물체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아직 어떠한 분석도 진행되지 않았고,

어떠한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해 진다.

#사진출처 : 더 코리아 다임스

#더 코리아 타임스 (The Korea Time) 인용 글#

영국 레이크지방에 있는 한 호수 근처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젤리 같은 반고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지역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 주 초 얼스호(Ullswater) 주변을 조깅하던 한 무리의 사람들은 반고체 9~10개가 땅에 떨어져 있는 장면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의문의 물체를 직접 봤다는 근처 농장의 주인 롭 셰퍼드(43)는 “친구들에게 듣고 직접 가서 보니 내 발 사이즈 정도 되는 흰색젤리 같은 물체가 땅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이 마을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물체였다.”고 설명했다.

이 물체의 정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주민들은 개구리나 두꺼비 등 양서류의 알일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동물의 알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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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발견이 처음은 아니라고 하며 14세기에도 이런 괴물체의 발견이 있었다고 한다.

내일은 이 내용에 대해 밝혀 보도록 하겠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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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며,

외계 생명체들은 아직까지 우리 은하계와의 접촉을 시도할 만큼의 발전을 이루지 못하였는가???

궁금하고 궁금하며 신비로운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