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 산업의 축을 이루고 있는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로 대표되는 회사이지만, 이번에 디아블로에 신경을 좀 쓴 듯 싶다...

 

세계 최대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디아블로의 3번째 시리즈가 출시된다...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하며, 그 시기는 올해 4분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디아블로3

디아블로3

 

 

세계 게임 산업에 엄청난 여파를 불러 올 듯 싶다...

 

디아블로3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디아블로3에서 제공될 아이템 거래 방식이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기저 대역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게임 거래 방식이다.

 

하지만 디아블로3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게임산업 테스트 베드로 자리매김한 한국에서 "아이템 거래 허용 여부" 논쟁이 불붙고 있다고 한다.

 

게임 내 아이템 거래 허용은 국민 정서상 시기상조라는 여론이 우세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고 한다.

 

디아블로3의 화폐경매장 시스템은 현실세계의 경매 시스템과 동일하다고 한다.

 

물건을 등록하고 판매자가 낙찰을 하면 화폐를 지불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블리자드는 거래되는 금액과 상관없이 고정된 수수료를 받고, 이용자는 화폐를 제3자인 결제서비스업체를 통해 현금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아이템 또는 게임머니 등의 환전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어찌됐든 최종 결정은 블리자드가 제출하는 게임물의 내용을 살펴봐야 알 수 있다고 하며, 게임물 등급위원회 전문위원들의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승인 또는 거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말도 많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안될 것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이거늘...

 

어쨌든 디아블로3의 출시가 너무 기대되는 1인이지만,

 

아이템 환전 또는 거래의 행보에 대해서는 나라에서 적절히 판단하여 수위 조절을 하길 바란다...

 

디아블로3

 

 

 

사진 출처 : 디아블로 공식 홈페이지 (http://kr.blizzard.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