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컴퓨터 게임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 있었다.

 

5년 전쯤인가, 피망에서 하던 스페셜포스1이 내 유일한 게임이었다.

 

PC방을 가는 일도 1달에 1번 갈까 말까 했었고, 집에서도 웹 서핑이나 하지 게임은 그닥 하질 않았다.

 

이번에 회사에서 업무용 PC를 모두 교체해 준 뒤 업무용 프로그램 외에는 고스톱 게임조차 깔려있지 않았다.

 

하지만 몇일 전 인터넷을 무한 서핑 중, 엄청난 발견을 했다.

 

몇달 전부터 출시한다는 뉴스를 보곤 했는데, 드디어 그 게임이 찾아온 것이다.

 

스페셜포스2

 

 

스페셜포스1에서 대령 말호봉까지 갔었던 것 같은데, 대령 말호봉 이후엔 그닥 재미도 없어졌고 (메일 헤드샷 당함;;;), 툭하면 뒤에서 칼질하는 유저때문에 곤혹을 치렀었다.

 

이번에 출시한 스페셜포스2는 피망에서 출시한 것이 아니라 넷마블에서 출시를 했단다.

 

왜 그런지는 알 필요도 없을 뿐더러, 난 그냥 게임만 즐기면 되는 것이다.

 

결국, 출시했다는 말을 듣고 나서 바로 PC에 스페셜포스2 게임을 설치했다.

 

인터페이스는 1에서 하던 것과 동일했었고, 맵도 거의 동일한 맵이었다.

 

아니 맵은 거의 바뀐게 없는 듯 했다.

 

스페셜포스1의 최고경지에 오르려던 나의 꿈이 다시금 스페셜포스2로 인해 나를 자극시켰다.

 

 

스페셜포스2에서도 역시나 유료 아이템들이 무성했으며,

 

아직 한번도 써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이속/무속 등 엄청난 아이템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 창에 나오는 칼이 좀 무섭다.ㅋㅋㅋ

 

기본 총으로만 게임을 해봤는데, 아주 흥미진진했다!

 

역시 나는 FPS 게임을 좋아하며 아바/써든 등 많은 FPS 게임을 해봣지만,

 

그 중 스페셜포스가 특히나 재미가 있었다.

 

빠른 전개와 스피드가 매력인 듯 하다.

 

 

이제 컴퓨터 사양도 엄청난 급에 이르렀으니,

 

스페셜포스2 게임을 좀 해보려고 한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 중 스페셜포스2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친추 해주세용~^^ㅋ

 

같이 만나서 게임 좀 즐겨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