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 사가 자사의 특허 침해를 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네덜란드 법정에 판매 금지 가처분 소송을 취한 지 일정 시간이 흐른, 오는 25일 판결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갤럭시탭 10.1 판매가 그것인데, 삼성전자는 유럽에서 갤럭시탭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네덜란드는 아직까지 그 판매금지를 이행하고 있지 않는 나라이다.

네덜란드에서조차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되면 삼성전자는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며, 금번 주식 단가 하락과 맞물려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90만원대 주식이 어느새 70만원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나도 한번 사볼까? ^^ㅋ)

네덜란드에서만 판매를 계속해서 할 수 있다면, 유럽 시장을 다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부가 되겠지만, 판매 금지 판결이 나게 되면 바늘 구멍이 없어질 노릇이다.

애플 사에서는 특허 침해를 했다며 삼성전자를 엄청 주시하며 견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반응은 더욱 더 삼성전자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발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유럽 시장에서 실 사용자들은 갤럭시 탭 이 어떠한 제품이길래 애플에서도 이렇게 견제를 하고 있고,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금지시키려고 애를 쓰는지 더욱 더 관심이 집중될 것이고,

이러한 관심과 이슈는 삼성전자의 이름을 더 널리 알리게 되며, 그 사람들은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에 대해 더욱 더 소유 욕구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 관련 뉴스를 몇일 전에 봤는데, 나의 생각과 일치한다.

애플은 승소하더라도 삼성전자에게 유럽 시장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또 다른 버전과 다른 모델로 다시 유럽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을 잡은 이후, 애플은 상당한 시장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한 저작권 침해 또는 지적 재산권 침해를 전 세계에 정확히 알린 후 삼성전자의 판매를 완전 봉쇄하지 못하는 한 더 손해를 입을 만한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갤럭시탭 10.1 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 후 점진적 활약을 보이며,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