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지동원~ 2명이 눈에 딱 뛴다~

헛! 지동원이 PSV아인트호벤으로 갈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떠나기 전 전남 고별전 전에 올림픽 대표로서 활약을 먼저 보여주려고 하나보다.

포워드 진을 보게되면 모두 185 이상의 장신 선수들이다.

미들필더 진은 재빠른 선수들로 구성한 듯 하고,,

신예 골키퍼 부산아이파크의 이범영 선수!

모두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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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따위에게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이나 방심은 금물!

개인적인 예상 스코어는 2:0 or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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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전적에서 보이듯이 2무가 좀 꺼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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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강 홍명보 호가 요르단 따위에 발릴까?

절대 그렇지 않다.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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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