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07-2008 국제빙상 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132.21점(기술점수 72.25, 표현점수 60.96, 감점 1)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64.62점)을 합쳐, 196.83점으로 올시즌 '피겨 여왕'으로 올라섰다

많이 아쉬운 점은 두번째 점프할때, 트리플 루프에서 넘어졌던 이유로,
여자싱글 최초로 200점을 넘는 세계신기록을 세울수 있었으나, 아쉽게 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틀연속 넘어지는 연기를 펄쳐 많이 힘이 들었지만,
세계 심판진들의 눈은 모두 김연아로 향해 있어, 우승에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 마지막날 우승하는 연기


* 둘째날 경기



김연아의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1번째 순서로 출전해 장기인 트리플 악셀을 포함,
일곱번의 점프를 실수없이 마치면서 191.59 (김연아보다 -5.24)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연기한 김연아의 연기를 보지도 못하고, 울을을 터뜨려 버린...

* 이날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연기 감상
  라이벌이지만, 이날 경기는 정말 아름다운 완벽한 연기였다.

http://tvpot.daum.net/theme/ThemeView.do?themeid=1021&clipid=5739659&nil_profile=g&nil_bestplayucc=5


* 검색중, 김연아 미니홈피 발견 : http://www.cyworld.com/figureyuna
사진이랑 엄청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