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한지 1개월을 채우고 총합 32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는 날짜를 세는것 보다 몇개월 됐는지 달을 세야 하는 것인가? ^^;

개인적으로 정말 장하고 대견하며 상을 줘야만 하는 특별한 날인 듯 합니다.

오늘은 고생한 귀하신분을 위해 장어구이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주위에서, 또한 찾아주시는 블로거분들께서 많이들 응원해 주셔서 더욱 힘내서 금연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회사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사무실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사람 중 절반 가량이 담배를 입에 물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담배피는 사람이 있는가...? -,.-;

담배 연기 사이를 헤치고 사무실로 걸어가던 중 담배 연기를 한두번 마시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숨이 턱 막히더니 숨을 쉬기가 힘들었습니다.

속은 약간 메스꺼운 느낌이 나긴 했지만 어제 마셨던 술때문이겠지... 했는데, 담배구름을 벗어나 심호흡을 하며 느끼는 순간 이제는 담배냄새가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그러한 냄새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냄새나고 역겹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담배를 왜 폈을까, 왜 빨리 끊지를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얼른 나의 몸과 폐에 잔재한 나쁜 것들을 몸밖으로 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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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금연 합시다!

금연한지 이제 32일을 보내고 있지만, 금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의 습관을 버리는 것과,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 술을 한잔 마셔도, 밥을 먹고난 후, 화장실을 갈 경우 담배 생각을 버리는 것! 바로 정신무장인 듯 합니다.

이제 막 금연을 시작하고, 금연한 지 한두달이 지나신 분들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달려가렵니다.

워이~ 악한 것들아, 물럿거라!


  1. Favicon of https://brownie1.tistory.com BlogIcon Brownle 2014.02.27 15:50 신고

    그렇죠. 전 지금 23일째에 접어드는 중입니다.
    계속 실패하다 성공하다를 이어가다 올해는 성공의 역사를 쓰길 바라면서 ㅎㅎ;

    확실히 예전에는 거부감이 없었는데 이제 흡연자들을 거리감을 두게 되네요 무의식적으로, ㅎㅎ;

    • Favicon of http://cezacx2.tistory.com/ BlogIcon 귀하신분 2014.03.07 07:48

      ㅎㅎ 확실히 거부감이들죠?^^ 우와~ 근데 잘지키고계시네용^^ 전 이제두달이 지났네요^^ㅎ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