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운영체제의 드라이브 파티션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오류나 에러 발생 시 C드라이브에 있는 데이터를 복구하기에 애로사항이 많을 뿐더러 하드디스크를 떼내어 다른 PC에 장착시킨 후 데이터를 빼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여간 귀찮고 힘든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배드섹터의 경우 일부 데이터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지만, 윈도우의 재설치가 필요할 경우 위의 작업이 불가 할 경우 C드라이브의 데이터는 모두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초 윈도우 설치 시 최소한의 백업 개념인 하드디스크 파티션 분할 후 중요 업무 데이터를 C드라이브가 아닌 D나 E드라이브에 백업해 놓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디스크가 하나라서 드라이브를 나눌 필요가 있냐는 분들이 계신데요, 운영체제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위험한 행위입니다.


이러한 개념 없이 단지 하나의 파티션에 운영체제와 중요 자료들을 모두 모아 보관하며 사용했을 경우 아래의 내용에 따라 드라이브를 분리하여 데이터를 분리 보관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윈도우 디스크 관리 기능에서는 파티션을 축소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 파티션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시작 또는 검색 메뉴에서 '파티션' 을 검색해 보면 '하드 시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 항목이 검색됩니다.

해당 유틸리티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윈도우 디스크 관리


현재는 총 500G 하드디스크를 C드라이브와 E드라이브로 분리시켜 C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와 여러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고, backup 이라고 레이블되어 있는 E드라이브에는 업무 자료와 여러 산출물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사용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확장하거나 축소하고 싶은 파티션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을 할 경우 아래와 같이 파티션의 확장과 축소, 파티션의 삭제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전 FDISK 같은 유틸리티가 필요없고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해주는 기능입니다.


아래와 같이 파티션을 삭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드라이브 파티션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우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파티션 명령들이 나열됩니다.

여기서 파티션 삭제를 선택하여 해당 파티션을 삭제합니다.


디스크 파티션 관리



최초 내PC나 내컴퓨터의 파일탐색기를 보게 되면 2개의 드라이브로 나누어져 있지만, E드라이브 파티션을 삭제한 후에는 아래와 같이 해당 파티션은 사라지게 되며 C드라이브 하나만 보여지게 됩니다.


윈도우 탐색기


이 경우 디스크관리에서 보게 되면 아직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디스크 여유 공간


파티션의 삭제와 생성 등의 작업 시에는 디스크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제 200G의 여유 공간에 새로운 파티션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 후 '새 단순 볼륨' 생성을 선택합니다.


디스크 파티션 생성

여유 공간에 대하여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은 마법사를 통하여 새로운 파티션을 생성하게 됩니다.

마법사를 따라 단계를 거쳐 새로운 볼륨을 생성합니다.


디스크 볼륨 생성


디스크 볼륨 생성


디스크 볼륨 생성


디스크 볼륨 생성


디스크 볼륨 생성


마법사 완료 후 아래와 같이 새로운 파티션(볼륨)이 생성되었고 생성 시 선택한 옵션들로 NTFS 파일시스템의 빠른 포멧이 완료된 E드라이브라는 드라이브가 생성되었습니다.

드라이브 명은 파티션 생성 시 지정할 수 있으며, 파티션 생성 완료 후에도 언제든지 원하는 드라이브 명으로 변경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스크 새볼륨


예전의 윈도우 설치 또는 FDISK 등의 툴로만 할 수 있었던 파티션 도구를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핫스왑으로 손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생성된 디스크는 아래와 같이 윈도우 탐색기에서 즉시 생성이 되고 데이터를 바로 보관할 수 있는 활성화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께 됩니다.


새 드라이브 생성


파티션의 확장의 경우 아래와 같이 할당되지 않은 여유 공간이 있을 때 해당 드라이브의 공간을 늘려주는 기능으로 위에서 설명드린 마법사 기능을 통하여 손쉽게 디스크의 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공간을 늘리고 싶은 파티션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볼륨 확장 기능을 실행합니다.


디스크 볼륨 확장


동일하게 마법사가 실행되고 볼륨 확장 마법사를 따라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윈도우 디스크 공간 늘리기


윈도우 디스크 공간 늘리기


윈도우 디스크 공간 늘리기


여유 공간이 자동으로 스캔되어 확장 가능한 공간을 Mega Byte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본인은 남은 공간 모두를 C드라이브 확장에 할당해 보았습니다.


디스크 관리


작업 후에는 위와 같이 여유공간 모두가 C드라이브로 편입되었으며, 총 500G의 공간을 하나의 C드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게 확장되었습니다.


이처럼 윈도우 디스크 관리 도구를 이용하여 내 컴퓨터에 설치된 디스크나 스토리지 등 모든 저장 공간에 대하여 파티션(볼륨)을 본이니 원하는대로 자유 자제로 확장 축소, 생성 삭제를 수행할 수 있으니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컴퓨터 사용의 기본이 되는 최소한의 백업 드라이브의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