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자동광고라는 광고단위를 제공하여 광고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페이지에 게재하는 방법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페이지의 어느 부분에 넣어야 광고 효율이 높을 지 오랜 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 페이지별 최적화된 위치에 수동으로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카카오 개편 후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위치를 어느정도 수동적이지만 간편하게 게재할 수 있었지만 그 또한 제한된 광고 배치로 인해 최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스크립트 수정을 통하여 서식으로 손쉽게 원하는 위치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었지만 그 또한 포스팅에 집중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광고가 릴리즈된 후 아무런 의심 없이 환영하며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수익이 높은 우측 상단의 콘텐츠 반응형 광고까지 제거한 터라 수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에 가장 효율이 높은 우측 상단의 광고는 반응형 스크립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자동광고를 추가하였습니다.

자동광고 게재 후 초기에는 광고가 제대로 나오지 않지만 약 30분에서 1시간 이후에는 가장 자연스럽게 광고가 게재되었고 수익 또한 점차 제자리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이트 방문자가 너무 감소한 터라 안타깝긴 하지만요...


우선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 광고 게재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하여 좌측 메뉴 중 '내광고 > 콘텐츠 > 자동광고' 로 이동하시면 아래와 같이 자동광고 설정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는 바로 구글의 '머신 러닝 기술' 이 적용되었기에 가능한 기술입니다.



여기서 자동 광고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자동 광고 설정'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자신의 페이지나 사이트의 <head> 부분에 추가할 수 있는 스크립트가 보입니다.

바로 이 스크립트를 <head> ... </head> 내에 삽입하면 자동광고 설정은 완료됩니다.

자동 광고 노출


아주 간단합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자동 광고에 게재할 광고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뎅, 수정 버튼을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는 활성화 해주는 것이 좋으며, 그 외 인피드 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앵커 광고, 모바일 전면광과 등 자신의 사이트에 가장 적합한 광고의 종류를 선택하여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광고가 덕지덕지 붙는 정도는 아니며 구글 애드센스 정책에 부합하도록 적절한 위치에 이쁘게 노출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장 아래 부분에 '새 형식 자동 추가' 항목이 있는데요, 이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새로운 방식의 광고가 만들어졌을 때 자동으로 노출에 추가되는 옵션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노출되는 페이지를 캡쳐해 보았습니다.

PC 화면이나 모바일 화면에서도 가장 적절한 위치에 조화롭게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고 계시는 본문 내용 중간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본문 내 삽입 광고


애드센스 자동형 광고


자동 광고의 궁극적인 목적은 머리 아프게 광고의 게재에 신경 쓰지 말고, 포스팅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