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변경 시 방향지시등 '깜빡이' 좀 켜고 다닙시다!


매일 왕복 52km에 달하는 거리를 출퇴근 하는 직장인입니다.

운수업을 하시는 분들과 저보다 출퇴근 거리가 더 긴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매번 글을 적자 적자 하고서는 이제서야 글을 끄적이게 되네요...


운전하는 시간과 거리를 떠나서 차선 변경할 때와 교차로에서 좌회전 우회전을 할 때 제발 방향지시등 좀 켜주세요!


가끔 깜짝깜짝 놀라는 것은 둘째치고 불쑥불쑥 끼어드는 차들과 방향지시등 없이 좌회전 우회전 하는 차들 피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네들 마음대로 차선을 넘나들라고, 땅따먹기나 하라고 흰색 점선을 그려놓은게 아닙니다.


직진으로 주행하다가 필요 시에 추월할 경우나 자신이 가야할 방향으로 가기 위해 차선을 변경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방향지시등을 반드시 켜고 차선을 변경하라고, 자동차들의 질서를 위해 그어놓은 생명줄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제차라고 불쑥 끼어들지 마라! 나도 외제차다!

기름 아까워서.... 가 아니라, 자연환경을 위해 급출발은 하지 않는다!

그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다니던가... -,.-;;;


손이나 손가락이 고장나지 않았거나, 깜빡이가 고장나지 않았다면,

깜빡이좀 넣고 들어와!!!!

바쁘면 일찍 일찍 출발하고 나오든가!



방향지시등을 켜줘야 앞서 가고있는 차량이나 뒤에서 따라오던 차량이 미리 알고 대응을 할텐데, 방향 지시등 없이 그냥 무턱대고 차선을 넘나드는 차량들을 보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차선변경 시에는 말할것도 없을 뿐더러 교차로 등에서 좌회전 또는 우회전을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앞뒤에 있는 차량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들로 하여금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사소통인 방향지시등을 반드시 이행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방향 지시등


옆차선에서 선행하여 주행하던 차량이 방향지시등을 켰다면? 양보해주는 센스!!!

바쁘면 일찍 일찍 나오든가!


얼마전 방향지시등 미이행에 대한 범칙금 제도가 생겨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말만! 뉴스만 내보내지 말고 단속 좀 합시다...

깜짝 단속하더니 이제는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뒷차랑 거리가 멀다고, 좌우로 주행 중인 차량이 없다고...

모두 다 단속 대상입니다...


요즘엔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으로도 신고가 됩니다...

3만원? 5만원?, 푼돈이라 생각 마시고 방향지시등 켜세요...


그렇다고 깜빡이 켜고 불쑥 들어가는것도 안됩니다... 운전좀 더럽게 하지 마세요...

바쁘면 일찍 일찍 나오든가!


그리고... 차량 사고 시 방향지시등 조작의무 미이행에 대한 과실이 통상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나참... 켜지 않아도 큰 손해는 없겠네요...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긴박한 경우에는 비상등을 켜고 다니시면 됩니다!!!

제발 깜빡이!!! 좀 켜고 다닙니다!!!


바쁘면 서둘러 출발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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